SAEROON
회사 소개

우리가 만든 사이트로
회사를 소개한다.

새로온은 웹사이트를 만드는 회사다. 화면만 그리고 끝내지 않는다. 문의 폼과 회원, 게시판, 예약, 결제까지 필요한 만큼 갖춰서 넘긴다. 만드는 방식은 하나로 정해 두지 않는다. 카페24·아임웹 같은 플랫폼을 쓰기도 하고, 틀에 안 맞으면 직접 만들기도 한다. 2024년 설립했고, 대표 김동건이 이끈다.

계약이나 협업 전에 확인할 것들을 이 페이지에 모았다.

만든 것

홈에서 말한 사이트는 이것이다

업종도 필요한 것도 달랐다. 여기서는 상호 대신 업종으로만 밝힌다. 전부 지금 쓰이고 있다.

단체급식·케이터링 사업자

공지와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을 함께 만들었다. 급식과 행사 사진을 갈래별로 나눠 싣는다.

수면 관련 의료기관 영문 사이트

해외 환자를 받는 곳이라 처음부터 영문으로 만들었다. 게시판을 갈래별로 나눠 자료를 쌓아 쓴다.

혈액투석 전문 의원

진료와 시설, 장비 안내를 싣고, 문의 양식으로 상담을 받는다. 병원 이름으로 된 도메인을 그대로 쓴다.

법무법인

회생·파산 업무 안내와 변호사 소개를 싣고, 상담 신청이 폼으로 접수된다. 샘플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쓰는 화면이다.

숫자를 부풀려 적지 않는다. 더 궁금한 것은 문의로 물으면 답한다.

하는 일

맞는 자리를 골라 만든다

화면까지는 어느 팀이든 빠른 시대다. 시간이 드는 곳은 그다음이다. 문의가 한 건도 빠짐없이 접수되고, 회원 명단이 쌓이고, 예약과 결제가 어긋나지 않는 데까지다.

새로온은 그 일을 한 가지 방식으로만 하지 않는다. 카페24·아임웹처럼 이미 잘 갖춰진 플랫폼을 쓰기도 하고, 정해진 틀에 안 맞는 것은 직접 만든다. 무엇으로 만들지는 만들 것과 고객 사정을 함께 보고 정한다.

그래서 값을 받는 대상은 화면이 아니라 정확함이다. 문의가 빠짐없이 들어오는 것, 같은 자리가 두 번 잡히지 않는 것, 결제 금액이 어긋나지 않는 것. 무엇으로 만들든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자리는 같다.

만드는 사람

도구는 AI, 판단과 책임은 사람

김동건

새로온은 대표 김동건이 AI와 함께 기획부터 디자인, 코드, 문을 여는 날까지 직접 한다. 작은 회사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AI는 빠르게 가기 위한 도구지, 믿고 맡겨 두는 상대가 아니다. 결제·예약·회원처럼 틀리면 안 되는 자리는 직접 열어 보고, 눌러 보고, 되는 것을 확인한 뒤에 내보낸다. 무엇을 내보낼지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 정한다.

작은 회사에 맡겨도 되는가. 이 질문에는 구조로 답한다. 사이트가 올라가는 계정은 처음부터 고객 명의로 만들고, 도메인도 고객 이름으로 둔다. 새로온이 손을 떼도 사이트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른 곳에 맡기고 싶으면 계정만 넘기면 된다. 가두지 않는 구조가 지속의 보험이다.

한번 연 사이트는 대표가 지켜보고 있어야 유지되는 구조가 아니다. 평소에는 그대로 작동하고, 손이 필요한 곳만 사람이 본다.

대표 이야기 더 보기
원칙

보이지 않는 기준

돈 앞에선 한 번 더 의심한다

결제가 걸린 자리는 실제로 넣어 보고 확인한 뒤에 넘긴다. 화면에 성공이라고 뜨는 것과 실제로 들어온 것은 다르다.

고객을 가두지 않는다

수정비로 묶지 않는다. 계정과 도메인은 고객 명의로 두고, 바꿀 수 있는 건 고객이 직접 바꾸게 둔다. 다른 곳에 맡기고 싶으면 그대로 넘어간다.

광고는 광고라고 말한다

돈으로 산 후기를 올리지 않는다. 자랑 대신 만든 것으로 말한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한다

못 하는 것을 되는 것처럼 적지 않는다. 해 본 적 없는 일은 그렇다고 먼저 밝힌다.

따로 개발 중인 것

새로온 호스팅

새로온이라는 사업자가 하는 일은 웹사이트 제작이다. 그와는 별개의 사업으로, 결제·예약·회원 같은 백엔드를 미리 만들어 검증해 두고 사이트마다 새로 짜는 대신 불러 쓰게 하는 서비스를 하나 개발하고 있다. 웹이든 앱이든 같은 것을 쓴다.

값과 약관은 공표해 두었지만 아직 청구를 시작하지 않았다. 팔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만들어 둔 것을 자사 서비스에 먼저 적용해 확인하는 중이라 그렇다. 게임 이용자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하나를 직접 만들어 직접 운영하는데, 그 확인이 거기서 이뤄진다.

제작 사업과는 셈도 표면도 나눠 둔다. 제작으로 받은 대금은 이쪽에 넣지 않고, 이쪽에서 만든 것을 제작의 실적으로 적지 않는다. 검증은 자사 서비스로 한다.

hosting.saeroon.com

확인할 것이 남았다면

궁금한 사실은 문의로 물으면 된다. 답은 대표가 직접 한다.